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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스카나 겔 사용후기(2주차)

짱아박사 2020. 10. 5. 01:01

노스카나 겔(1주차)

노스카나 겔(1주차)

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꼭 기록해보리라 다짐했던 노스카나겔 후기 ㅎㅎ 10대 시절엔 많은 친구들이 고민하는 여드름하나 없었던 내가.. 지금은 뾰루지 + 화농성 여드름에 스트레스를 달고 살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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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주차 후기는 요기에!⬆️⬆️

갑자기 책상위에 있는 펭수달력에서 공감가는 말 발견🙂

 

긴 추석연휴동안 꾸준하게 바르질 못해서..
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못할 것 같아
포스팅을 고민했으나..!
그래도 꾸준히 변화하는걸 보는게 좋을 것 같아
포스팅을 하기로 결정!!

 

 

1주차에 올린 여드름+뾰루지 흉터 외에
이마에 1,2 번(마지막사진)이 더 생겼다..
뾰루지를 잘 짜지않고 패치로 진정시키는 편인데
노스카나를 사고나서는 맘대로 막 짜는 편..
(이정도면 노스카나 신도인가 ..ㄷㄷ)

Before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데 ㅠㅠ
일단 마지막사진 1번뾰루지 흉터는
엄청 빨리 사그라들었다!

 

글만 있으면 너무 심심하니까 올려보는 예쁜 하늘:)

 


사용법에 짜고 난 후에 바로 바르지는 말라고 돼 있었는데
나는 오히려 짜고 난 후에 어느정도 딱지앉으면
바로 바르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다
기분탓인지 거울로 보면 효과가 있어보이는데..
막상 사진으로 비교해보니
아직은 큰 변화를 못느끼겠다..!
그렇지만 딱지앉은 상처부위에는 강추!
(전문가의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)

이번주는 꼭 열심히 바르고 포스팅해야지
총총 =3=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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